일본 사망자 71명 식인박테리아 예방법 총정리

올해들어 일본에서 71명을 사망하게 한 식인 박테리아가 메르스 이후에 또다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균의 이름은 "용혈성연쇄구균" 입니다.

 

어떻게 생겼냐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혀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죠?

연쇄구균은 구모양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는 모양을 말합니다.

 

 

쉽게 생각하지 마셔요.

겉모양을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세균에 감염된 사람의 다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떠신가요?

이래도 만만해보이시나요?

치료가 잘 안되어 주로 다리를 절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적으로 살아난 사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양다리와 양팔, 그리고 입술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목숨은 건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 8월 23일까지 291명이 감염되어 71명이 사망했습니다.

 

아직 감염경로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예방해야하는지도 발표를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는 과감하게 제목을 식인박테리아 예방법이라고 쓸수 있을까요?

 

그것은 인체의 원리를 알면 거의 모든 병과 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71명이나 사망했지만, 죽지 않은 220명이 있습니다.

결국은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이 죽습니다.

 

알면시리즈가 알려드리는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방법은 거의 모든 질병에 적용 할 수 있으므로 잘 알아두시면 평생 도움이 될겁니다.

 

1. 가장 좋은 방법

면역력을 길러야 합니다.

유기농음식으로 잘먹고, 운동하고, 잘자고, 잘싸고, 즐겁게 사세요. 간단하지만 가장 어렵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여러분께 맡깁니다.

 

2. 두 번째로 좋은 방법

면역력을 길러주는 건강보조 식품을 먹습니다. - 돈이 들지만 두번째로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잃고 나면 돈이 더듭니다.

단, 여러가지 좋다는 식품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면역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다고 확인한 식품은 6가지 뿐입니다.

 

1) 인삼, 홍삼 : 인삼과 홍삼

     

2) 알콕시글리세롤(alkoxyglycerol) : 알콕시글리세롤은 인체의 방어인자로서 생체 면역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인체의 골수를 자극하여 백혈구, 혈소판 등의 면역인자 생성을 촉진해 인체의 저항력을 증진한다고 합니다. 1922년 일본에서 상어 간유에서 알콕시글리세롤을 처음 분리했는데 면역 기능이 좋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3) 알로에겔 : 과거부터 동서양에서 널리 약재로 쓰인 알로에는 몸 속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나빠진 위와 장을 보호하고 변비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 보습, 살균, 진정 등의 효과도 지니고 있습니다.

4) 종합비타민: 가장 대중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잡은 종합비타민은 균형 잡힌 영양보충으로 몸을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돕습니다. 특히 종합비타민제를 규칙적으로 섭취할 경우 면역력 저하에 따른 감기와 피로누적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5) 프로폴리스(propolis) : 꿀벌이 벌집 입구에 만드는 천연항생제인 프로폴리스도 호흡기 향균효과 뿐만 아니라 면역증진과 항산화 등 최근 다양한 기능성이 확인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의약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6) 클로렐라 : 녹조류 단세포 조류(藻類)인 클로렐라는 영양학적으로 볼 때 단백질을 60% 이상 함유하고 있는 고영양성 기능식품이자, 칼슘·마그네슘·철 등과 같은 무기질을 비롯해 탄수화물·지방·아미노산 등까지 포함하는 식품입니다. 클로렐라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입니다.

 

3. 세번째로 좋은 방법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거의 모든 감염은 씻기만 잘해도 70%이상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휴대용 손세정제를 가지고 다닌 것도 좋습니다.

 

4. 네번째로 좋은 방법

얼굴, 비강, 구강 소독입니다. 감염의 상당부분은 입과 코를 통해서 일어납니다.

아무리 손을 자주 씻어도 방심하는 틈에 얼굴에 손을 대고도 알아채지 못합니다.

이럴때 유용한 것 두가지를 소개합니다.

 

1) 파이브나인 은하수 입니다. 파이브나인 은하수는 은콜로이드 용액인데, 650여가지 이상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먹어도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고, 내성도 생기지 않는 천연항생제입니다. 수시로 얼굴, 코속, 입안에 뿌려줍니다. 상처가 난부위에 수시로 뿌려줍니다. 응급 상황에서 매우 유용할 수 있어서 저는 평상시 늘 휴대하고 다닙니다.

주의사항 : 원료인 은의 순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불순물이 있으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가장 순도가 높은 은으로 만든 제품은 99.999% 순은 제품이 있습니다. 9하나 붙을때 마다 생산비용이 10배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사용하실때는 꼭 은의 순도를 확인하세요.

 

2) 허니위드프로폴리스

허니위드프로폴리스는 스프레이로 만든 프로폴리스 인데, 목감기, 후두염등 구강살균과 소독에 유효합니다. 초기감기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휴대하고 있다가 입안에 수시로 뿌려주면 됩니다.

 

5. 다섯번째로 좋은 방법

 가장 최악의 상황인데요,

상한 음식을 먹었거나, 어린이가 더러운 손을 빨아 먹었을때 입니다. 뱃속을 씻어줄 수도 없고 증상이 나타날때까지 불안한 마음을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이럴때는 파이브나인 은하수를 소주잔으로 한컵정도 마십니다. 입안에서 천천히 우물우물 하면서 넘기면 위속까지 살균소독을 해줍니다.

서양에서는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은용액을 음용을 금하고 있기때문에 이것은 맘놓고 권장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저는 10여년간 테스트해보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장염, 식중독 걸렸을때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동물 실험결과 사람이 약 2톤 분량의 파이브나인 은하수를 마시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2톤이면 다먹기 전에 배터져 죽을 것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