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경험한 편녹차의 놀라운 효과

 

단점

1. 정말 정말 놀랍도록 쓰다.

2. 빈속에 먹으면 토할 것 같다.

3. 2.7g 한 봉에 3,200원으로 비싸다.

 

이런 말도 안되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일 편녹차를 1봉이상을 먹습니다.

 

 

왜냐구요?

 

밥먹을 때 같이 먹으니까 식곤증이 사라지네요.

평상시 만성피로에 찌들어 살았는데, 저녁에 먹고 자면 아침에 가뿐하게 일어나게 되더군요.

먹고나면 집중력도 확실히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밤샘작업을 하고나면 그 후유증이 1주일 내내가는데, 편녹차를 좀 많이 먹어주면 내가 밤샘을 했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하고 평상시 컨디션이 유지됩니다.

 

제아 아는 사람은 이거 먹다가 마약으로 오해받아서 마약단속반한테 체포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물론 검사받고 미안하다는 사과도 받고 손해배상도 받았답니다. ㅋㅋㅋ

 

먹을때는 괴롭지만,

먹고나서는 정말 좋네요.

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ㅎㅎㅎ

세상에는 좋은게 많고 

먹었을 때 도움을 받은 것도 상당히 많지만,

제가 현재 매일 꾸준히 생활화 하고 있는 것은 언더골드와 편녹차를 먹는 것입니다.

 

뭐 형편이 된다면 더 먹고 싶은 것도 많지만....

편녹차의 자세한 경험담은 앞으로 두고두고 소개하겠습니다. ^^;

 

 

Posted by 작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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