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면역력높이는음식을 소개해드릴건데요. 직접 경험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소개 드릴게요.
항암치료를 받는 분이나 병을 앓고 계신 분들이라면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식품들이 상당히 많지요.

그런데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면역에 좋다고 인정하고 있는 식품은 의외로 몇개 안된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우선 국가기관인 식품안전나라 사이트에서 공식으로 인정하고 있는 식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알콕시글리세롤이 바로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입니다.


국가에서 공인 할정도면 수 많은 실험을 통해서 입증이 되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오늘 제가 소개하려는 세모 ASQ는 주 성분이 스쿠알렌과 알콕시글리세롤 입니다.
스쿠알렌이 70%이고 알콕시글리세롤이 30%가 들어 있다고합니다.

스쿠알렌의 효능에 대해서는 이미 포스팅을 했기때문에 생략하고 링크를 거는 것으로 대체 하겠습니다.



우리 둘째 아이가 백혈병 진단을 받은 것은 2008년 11월 입니다.
10월에 폐렴으로 입원했는데, 대학병원 교수는 혈소판, 헤모글로빈 수치가 너무 낮아 백혈병이 의심되니 골수검사를 받아보자 해서 검사받고,11월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이 나왔습니다. 암담한 맘으로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계신분을 위하여 항암치료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링크로 걸어 놓겠습니다. 


항암치료를 하면서 항암에 효과가 있다는 방법들을 알아보던 중 지인의 추천을 받아 매일 세모스쿠알렌과 알콕시글리세롤을 먹이고 매일 언더골드를 해줬습니다.  
그때 정말 스쿠알렌과 알콕시글리세롤의 효과가 좋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같은 병실에서 치료를 받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우리 아이는 머리도 다 빠지지 않았고, 항암치료후에 백혈구 수치가 금방 회복되었습니다.


2009년 1월 백혈병으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머리카락이 자랐습니다.


항암제는 세포분열을 빨리하는 세포를 죽이는 약입니다.
암세포가 세포분열을 빨리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머리카락을 만드는 세포도 세포분열을 빨리합니다. 그래서 항암제가 머리카락 세포를 공격합니다. 그러다보니 항암제치료를 받으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스쿠알렌의 세포재생 능력이 좋은 세포를 보호하기때문에 머리카락이 덜빠지는 것이죠.
항암제의 독성으로부터 정상세포는 보호를 받다보니 다른 아이들보다 구토증상 등의 부작용이 적었고 회복도 매우 빨랐습니다. 

거기에 정상적인 면역세포들의 회복속도가 빨랐고, 기능도 잘하는 편이였습니다. 알콕시글리세롤이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것이지요.
신생아때 부터 가지고 있던 소아변비 때문에 언더골드를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해줬는데, 이것도 면역력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장에 있는 좋지 않은 균들을 제거해주니 면역세포들이 여유가 생겨서 암과 잘 싸울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언더골드는 지금까지도 매일 해주고 있습니다.

이 때만 해도 스쿠알렌과 알콕시글리세롤을 따로 따로 구매해서 먹였습니다. 지금처럼 스쿠알렌과 알콕시글리세롤이 같이 섞여있는 세모 ASQ가 있었다면 고민 없이  ASQ를 선택 했을 것입니다.


정말 많은 병을 가지고 태어났던 아이가 이제는 이렇게 건강해 졌습니다.


10g 용량이라 한번만 먹이면 되니까 먹이기도 편하고 경제적으로도 훨씬 덜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스쿠알렌과 알콕시가 혼합된 제품이 나온다고 해서 제가 먼저 신청해서 1달간 매일 먹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농축녹차인 아해티 한병과 세모 ASQ한 알을 매일 자기 전에 먹었습니다.




효과를 체크해 보려고 한달 동안 일지를 써보았는데 한달 동안 거의 매일 취침시간은 새벽 2시~4시였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낮시간에 정말 피곤할 텐데, 신기하게 컨디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제가 느낀 효과를 요약해보자면,
1. 조금만 피곤하면 우수수 빠지던 머리카락이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2. 입냄새가 확 줄었습니다.
3. 노페물은 2번 정도 나왔습니다.
4. 잠을 아주 푹잘  수 있었고 아침에 눈뜰때 한결 쉬워졌습니다.
5. 오를쪽 팔둑에 잡히던 멍울같은 것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면 거의 대부분 잠을 잘자게 되었고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다는 점과 염증같은 것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한 달간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니, 아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모아 놓았던 돈으로 2달치를 구매해 주었지요.
그런데, 집사람이 심드렁하게 생각하고 며칠이 지나도록 먹지를 않더군요.
살짝 맘이 상했습니다. 
꽤 많은 성의가 담긴 선물인데...
참다 못해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랬동안 잠 덜 자며 모은 돈으로 사준거니까 내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먹어달라고...

그렇게 반강제적으로 이틀을 먹어본 아내는 
"당신 사온 그거 더 사와.  3개월 할부로 2달치 더 사와"
라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집에는 4달치의 ASQ와 아해티가 쌓여있습니다. ASQ는 아내가 먹고 아해티는 제가 먹는 것으로 합의가 이루어 졌습니다. ㅋ




그리고 그 진가는 지난 일요일 저녁에 발휘 되었습니다.
둘째 녀석이 갑자기 열이 나고 기침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재채기를 하면 양쪽 코에서 누런 콧물이 줄줄 나오구요.

둘째가 아프면 우리집은 큰 일이 납니다.
학교를 보낼 수 없게 되고 아내와 나 둘 중에 한명은 출근을 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때 바로 조치를 취한 것이 3가지 입니다.
1. 언더골드 시키기
2. 세모 ASQ먹이기
3. 유기농 도라지배청 먹이기

그리고 조마조마한 맘으로 재우고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열부터 재보았습니다.

정상입니다. 
한시름 놓았습니다.


이것이 두 달치 아해티 + 세모ASQ



제품의 구성을 보면 30병이 들어 있는 아해티 2박스, ASQ가 60알 들어 있는 박스 하나입니다.




추가로 8만원 짜리 화장품 세트를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면역력높이는음식으로 ASQ를 자신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구해하는 곳은 세모공식쇼핑몰로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도 세모공식쇼핑몰은 찾기가 힘들더군요.


구매한 곳 : http://bit.ly/2zntv7k 



Posted by 작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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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에 있는 청초밭 목장

이곳에서 생산한 유기농 자연방사 유정란의 탱탱함을 홍보하는 동영상이네요.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셔요.

http://bit.ly/2yIlSHs


청초밭 목장은 100% 유기농 풀만 먹인 소에서 짠 우유로도 유명합니다.

100% 풀만 먹인 것이 뭐가 대단한 것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영상을 꼭보시기 바랍니다.



소는 초식 동물입니다.

몸의 구조가 풀만 먹도록 되어 있는데, 빨리자라게 하려고 곡물사료를 먹이기 시작하면서부터 내려진 자연의 저주라고 할까요?


초식동물에게 육식을 시켜서 얻은 저주가 광우병이라면,

풀을 먹어야 할 동물에게 곡식사료를 먹인 결과가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각종 성인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물들에게 풀만 먹인 결과,

거기서 나온 우유(오메가3 우유)와 고기는 약이 된다는 사실을 이제야 발견한 것이지요.(똑같은 고기를 먹었는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바로 내려가는 실험결과도 동영상에 나옵니다.)

참으로 자연은 신비스럽습니다.


자연의 법칙대로 길러진 동식물을 먹을때 우리도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는 단순한 법칙을 경제적인 논리로 마구 파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우리나라에도 100% 유기농 풀만먹여 키우는 목장이 있고 거기서 나오는 우유를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수요가 적어서 배달은 안되고 정기배송만 되네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하셔요.

http://bit.ly/2yIlSHs







Posted by 작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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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으로 유명한 제주도 청초밭 영농조합에 진행하는 메밀꽃 축제장인데, 축제를 시작하기 직전에 찍은 모습입니다.


지인한테 받았는데, 9만평이나 되는 넓은 밭에 메밀꽃이 장관이라고 하네요.

늦었지만 저도 가보려고 합니다.


축제할때는 입장료가 있는데, 축제가 끝난 지금은 무료라고 하네요.

^___^



올해가 1회 축제라고 하는데,

다녀오신 분들 후기를 보니 꽤 괜찮다는 평이 많더군요.


저는 제주도 청초밭 유기농 우유를 먹고 있어서 왠지 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조만간에 제주도에 갈일이 생길것 같으니, 가면 꼭 들러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작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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