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없는 이미지와 무료 이미지 사이트 소개

 

우선 구글에서 저작권 없는 이미지를 찾는 법을 소개하겠다.

 

 여기서는 사과 사진들 중에 저작권 없는 이미지를 검색해보겠다.

 

1. 구글에 접속해서 "사과"라고 검색한다.

 

2.. 사과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저작권 없는 이미지와 있는 이미지가 섞여 나온다.

 

3. 여기서 빨간 표시한 "검색도구"를 누른다.

 

 

4. 검색도구를 누르면 몇가지 링크가 더 나오는데 그 중에 "사용권한"을 누른다.

 

 

5. "사용권한"을 누르면 5가지의 옵션이 나오는데 그 중에 "재사용 가능"을 누른다.

그러면 저작권 없는 이미지만 보이게 된다.

 

 

6. 이제 저작권 없는 이미지들만 골라서 나온다.

여기 나오는 사진들은 모두 맘대로 가져다 사용할 수 있다.

 

무료이미지 사이트는 조금있다 추가로 소개하겠다.

Posted by 작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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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볼수 없게 설정된

그것이 알고 싶다 "오대양 사건"

 

시그널이라는 드라마에서 김원해가 줄기차게 주장하지만 계속 무시당하고 있는 "오대양 사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매우 자극하고 있다.

 

그런데 이 오대양 사건에 대해서 SBS의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2회 연속으로 방송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왜냐하면 현재 그 영상은 철저하게 차단되어 있기 때문이다.

SBS에서 조차 다시보기나 영상공개를 하지 않는다.

 

심지어,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일부 영상 "오대양 사건 자살인가? 타살인가?"는 국내에서 볼 수 없게 차단되어 있다.

 

왜 그럴까?

 

우선 유튜브에 일부 올라온 오대양 사건 영상을 소개한다.

 

1. 오대양 사건 자살인가? 타살인가? (아이피를 우회하면 볼수 있다.)

 

 

 

 

 

2. 오대양 사건의 자수 배후와 동기(아직까지는 볼수 있다. 어쩌면 조만간 차단될 수도...)

 

 

 

<저작권 보호 요청으로 해당동영상은 삭제 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그것이 알고싶다 오대양사건 1, 2편 두 동영상의 전체를 구했다.

내용을 봤다. 화질은 썩좋은 편이 아니다.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내용과 상당히 다른 반전이 있었다.

잔잔한 감동도 있었다.

 

그런데 왜 이 그것이 알고싶다 오대양 사건 동영상을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게 해놓을 걸까..

뭔가 진실을 덮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이 동영상을 널리 알리고 싶지만 공개적으로 배포하면 후환이 두렵다.

혹시라도 개인적으로 받아 보고 싶다면 비밀댓글로 메일 주소를 알려주면 전송하겠다.

대신 진실이 덮히지 않도록 힘써주길 바란다...

 

시그널에서 오대양 사건을 어떻게 다룰지 사뭇 궁금하다.

시그널 작가도 이 영상을 알고 있을까?

아니면 세상 사람들의 호기심을 이용한 흥행수단으로 끝날까?
지금 이 시점에서 시그널 작가의 의도가 뭔지 기대하며 보고 있다.

 

 

 

 

Posted by 작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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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요금20%할인 확인하는 법,

단말기 식별번호(IMEI) 확인 법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요금을 추가로 20%할인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아주 쉽습니다.

그냥 따라만 하시면 됩니다.

 

우선 고수를 위해서 간략안내.

 

1. 단말기 식별번호(IMEI) 확인 법

2. 단말기자급제 홈페이지에서 핸드폰요금20%할인 여부 확인.

 

자, 이제는 초보자를 위해서 무작정 따라하기 안내하겠습니다.

 

1. 단말기 식별번호(IMEI) 확인 법

 

 

 

 

단말기 식별번호(IMEI) 는 15자리 숫자로 되어 있습니다.

단말기 분실 했을때도 이 번호를 알고 있다면 유용하니까 어디다 저장해 두시면 좋습니다.

 

2. 핸드폰요금20%할인 확인하는 법

이제 내 핸드폰이 "핸드폰요금20%할인" 대상에 포함되는 지 확인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https://단말기자급제.한국/discount/discount_1.php <== 요기 접속

 

 

 

동의하기에 체크

 

단말기 식별번호(IMEI) 입력후 검색 클릭..

 

Posted by 작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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